얼마전.. 인생 첫시가를 접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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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생 첫시가를 접해보았습니다.

시가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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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 쪽지(회원전용)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020-06-23 20:34 조회236회 댓글3건
https://www.ajpeople.com/bbs/boa… [URL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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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연이라는것은 우리가 사는데 어떤 소소한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간혹 기적을 부르기도 하는거같습니다^^

 

얼마전만해도 시가님이 자유수다방에 시가 관련 글을 써주실때

 

저는.. 시가는 단한번도 태어나서 접해본적도 없고.. 심지어 구경도 해본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우연찮게 얼마전 지인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지인이 시가를 하나 가지고 와서 맛을 보라고 건네주었습니다.

 

안그래도 시가포럼 오픈해야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찰나에..

 

이런 또 우연이 있을까요?^^

 

시가하면.. 영화에서같이 두툼한 그런 모양이 늘 생각나는데..

일반 담배 크기의 사이즈였습니다.

 

시가를 건네주시면서 여러가지 설명을 덧붙여주셨는데...

이름이랑 다 까먹었네요 하하..

 

그분은 위스키 모임을 즐겨 다니시는분이다보니.. 술과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기호식품중 하나이다보니..

접하게 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향도 좋고....

그 뭔가 일반적인 담배에서는 결코 느낄수 없는.. 그 기분좋게하는 그런게 있었던거같습니다.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시가포럼도 오픈하고 하였으니..

우리 포럼장이신 시가님의 인도하에.. 하나하나.. 음미를 해보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딱 이거다 싶은 취미가 없습니다....

무슨 시간이 없거나 그런것보다도.. 뭔가 빠져들고 싶은게 특별히 없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은 일종의 애연가 비슷하지만..

사실 담배 연기만 맡아도 극도로 혐오하던 일반인중 하나였었습니다.

 

담배 자체도 30대초반에 시작을 하였는데...

 

갑자기 안피던 담배를 피게된 계기도.. 담배에 대한 고정관념이 너무 강하다는것을 알고 난 후였습니다.

 

보통 담배는 백해무익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상당히 잘못된 것들이 많은것을 알게됐었고..

이건 자세히 다루려면 좀 복잡하기도하고, 당장의 시가 포럼과는 관련 없는 이야기일수도 있어서 차후에 한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일반 화학 담배가 아닌.. 소위 말하는 연초를 피고 있습니다.

 

화학 담배는 백해무익이라 해도 틀린말은 아닐것입니다.

연초라고 해서 또 다 똑같은 연초가 아닐것이구요.

 

장수 마을에 어르신들이 하루종일 담배를 뻑뻑 피시더라도 오랜 세월 건강하게 사시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곰방대에 잎을 넣고 피는 방식으로도 과거에는 많이 피웠는데..

이처럼 똑같은 담배라고 칭하더라도 일반적인 담뱃잎부터..싸구려 담뱃잎.. 고급스러운 시가에 들어가는 재료등..

너무나도 다양하게 있는거 같습니다.

 

나름 안정적인 재료를 구해서 연초를 말아피게 되다보니..

자연스레.. 시가에 관심을 가지게 된거같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시가에 관심을 가졌다기보다도.. 시가님의 글을 보고, 관심을 가졌다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마침 피는 연초에 최상위 버젼이라 할수 있는 시가이다보니..^^

 

잘알고피면, 시가도 천연재료를 사용하기에 건강에 큰 도움이 되기도합니다.

 

아무튼...

 

수다방에도 작성했지만..

저는 다른 시가 관련 카페나 커뮤니티등은 나다닐 생각은없고..

오직 우리 시가님의 정보하에 문의도 드려보고, 올려주시는 정보에 기반해서 시작을 하려고합니다.

 

굉장히 기대감이 크네요^^

 

아울러 시가포럼장이 되주신 시가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이 자리를 빌어 새삼 다시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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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igarConnoisseur님의 댓글

CigarConnoisseu… 쪽지(회원전용) 아이디로 검색 2020.06.26. 01:31

드디어 처음으로 시가를 피워보셨군용. 혹시 어떤 시가를 피웠는지 알려주실 수 없으신가용? 저의 첫 시가는 쿠바산 코이바 시글로 II입니당 ^^

해외야님의 댓글

해외야 쪽지(회원전용) 아이디로 검색 [작성자] 댓글의 댓글 2020.06.26. 03:33

저도 첫시가이기는한데..
지인분이 술자리에서 갑자기 건네준거라...
이름은 잘모르겠네요.
다음에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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